그대는 언제나 참 특별하죠..어둠을 비추는 빛이 있어.. 환하게 미소짓는 그댈 볼 수 있다는건 행운이죠 나는 그걸 알죠그대의 동그란 이마가 좋아가끔은 어색한 그 농담도..모든게 힘들게 만 느껴지는 날에도 웃게 되죠 그대 때문이죠이렇게 내마음이 밝게 빛날 수 있는건 행운이죠 나는 그걸알죠웃게 되요 그댈보면힘이 나요 그댈 생각하면들리나요 이작은 노래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