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 이나이에 너를 좋아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손가락질 해도 

잦은 야근에 매일 힘들고 피곤해도 너를 보면 행복하고 좋으니까 

다 무시하고 넘길수 있었는데 어제 오늘은 참 슬프고 힘들어ㅠㅠ


항상 너를 보면 가장 순수한 내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

아무 조건없이 주고 또 주고 싶어지는 내모습에 놀라기도 하고..

사회 찌든 이해타산적인 내가 아닌 소녀시절의 나로 돌아간듯한 착각도 들고~ 

진짜 게으름뱅이인 내가 너를 만나러 갈땐 너무 부지런해져서 웃음이 나기도해


근데 어제 그 너희 회사 직원의 트윗글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이 모두 무너져내리더라

공개방송, 행사장에서 나보다 어린 경호원들이 반말하며 무시해도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 

내열정, 내마음 내 모든것이 비웃음 당한 것 같아 너무 슬퍼ㅠㅠ

나는 지난 2년반동안 무엇을 한걸까?? 


그래도 햇살같은 너를 보고 또 이렇게 웃음이 나는거 보면 나도 참..


근데 너무 지친다ㅠㅠㅠ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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