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 시상식을 끝낸 후 쉬지도 못하고

바로 소림사로 떠나는 니엘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

처음으로 공항에 배웅이란것을 하러 갔다..


이 공항 어딘가에 니엘이가 있을텐데 있을텐데

아무리 돌고 돌고 또 돌아도 니엘인 없고..

이날 공항이 어찌나 크게 느껴지던지..ㅋㅋㅋㅋ


돌고돌고돌다가 혹시 트위터에는 정보가 없을까??

이것저것 검색을 하던 도중 찾은 뉴스기사


으악~~~~공항에서 소림사로 떠난다는 기사가 벌써ㅠㅠ

부랴부랴 출국하는곳으로 달려갔는데...

다행히 니엘이가 있었다..

눈도 충혈되고 너무너무 피곤해보였지만

하얀옷을 입은 니엘이가 어찌나 이뿌던지


"니엘아 조심히 다녀와~~~몸조심하고ㅠㅠ 엉엉"


준비한 간식과 파스등 구급약을 전해주고


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찰칵찰칵!!



니엘이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셔터를 눌렀다..


우~~와!!! 그래도 니엘이 봤다!!!!

2~3분정도?? 무튼 아~~주 짧게 봤지만 

새해 첫날부터 니엘이도 보고

준비한것도 전해주고 사진도 찍고

기분 짱짱bbbbbb



니엘아~~우리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자

사랑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♡


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