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든 시국이다보니....
니엘이를 볼 날이 너무 없어서
정말 그립고 또 그립고..그리운 날들의 연속ㅠㅠ
복면가왕에 출근 했다는 소식을 듣고...
퇴근하자마자 일산으로 고고씽~
짧았지만 간만에 가까이서 만난 니엘이가 너~~무 좋아서...
덕심이 차올라서..간만에 열심히 보정했습니다~
너무 비슷해서 같은 사진인가 싶은 사진도 있겠지만...
다른사진이에요..ㅎㅎㅎ
스트로보도 없이..
어둠속 촬영이라 노이즈가 가득하지만
니엘이만 크게 보고싶어서
최대한 니엘이만 가득차게
정사각형으로 잘랐어요~~
(니엘이 얼굴 제일 좋아하는사람)
10시간 정도 녹화라 피곤해서 눈에 핏줄도 서고
입술도 뜯었는지...빨개져있지만~~~
눈빛 촉촉한 니엘이가 참 좋았던...ㅎㅎㅎ
니엘아 많이 좋아해
벌써 또 보고싶다~
사실...이날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 부터
보고싶었어~~~~